[프라임경제]현재 학부별·계열별로 신입생을 모집하는 서울대의 주요 단과대학들이 2011학년도 신입생 선발부터 학과별 모집이 이뤄질 전망이다. 현재의 계열별, 학부별 모집이 학과별로 모집단위가 세분화하여 바뀐다고 하면 다음과 같이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예를 들어 인문1계열은 국어국문학과, 중어중문학과, 영어영문학과, 불어불문학과, 독어독문학과, 노어노문학과, 서어서문학과, 언어학과 등 7개 학과로 세분화하여 모집할 전망이고, 사회과학대는 기존의 사회과학계열로 모집한 것에서 정치외교학과군을 비롯하여 경제학부, 사회학과, 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 언론정보학과 등 6개 모집단위로 세분화되고, 인류지리학과군은 종전대로 모집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