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IEF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남경필, 이광재 / www.oyouth.or.kr)는 6월 20일 중국 대련에서 중국 국가대표선발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중국 국가대표선발전은 중국 공청단중앙과 대련시 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대련시 주관으로 50여국이 참가하는 2009 중국 국제소프트웨어 및 정보서비스대회(China International Software & Information Service Fair 2009)와 공동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카운터스트라이크 종목에 wNv cn, 워크래프트3 종목에 작년 우승자인 SKY, Infi, 스타크래프트 종목에는 료우시엔과 샤쥔춘 등 중국 지역예선에서 선발된 112명의 선수가 최종 중국 국가대표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린다.
특히, 22일에는 MBC게임 소속인 스타크래프트 김동현 선수와 워크래프트3의 이형주 선수가 중국 1위 선수와 이벤트 대전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개막식에는 한국측에서 (사)IEF조직위원회 이사인 전혜숙 국회의원과 (사)IEF조직위원회 이사장인 MBC플러스미디어 장근복 대표가 참석했고, 중국측 조직위원장 류하오 공청단 제1서기를 대신하여 나온 공청단중앙서기처 쩌우창쿼이 서기 등이 참석했다.
한국측 (사)IEF조직워원회 전혜숙 이사는 “IEF2009 대회를 통해 양 국가간의 돈독한 우정뿐만 아니라, 한·중 청소년을 넘어 세계청소년들이 협력하고 우애를 다지는 만남의 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며 “이번 대련시에서 열리는 중국 국가대표선발전을 시작으로 10월 30부터 11월 1일까지 수원시에서 열리는 국가대항전까지 모든 행사가 잘 진행되도록 서로 협력하고 노력하자”고 말했다.
또한, 중국측 조직위원회 쩌우창쿼이 서기는 “IEF2009는 한·중 양국 정부가 서명한 한·중 청소년 교류 협의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이다” 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청소년의 문화 교류와 우애를 강화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