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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u-IT신기술전시회 개최

23일부터 24일까지 전남도청에서 다양한 최신 IT기술 전시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6.21 18: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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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전남도청에서 유비쿼터스 정보기술을 농어업과 녹색산업분야 등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최신 IT기술인 'u-IT 신기술 전시회 및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21일 전남도에 따르면 제22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전국 산업체의 신제품 전시·홍보를 통해 농·어업 등 관련 산업에 최신 u-IT를 접목시켜서 신기술 습득으로 소득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23일부터 24일까지로 KT 후원으로 30여개의 국내 유수한 IT 장비업체와 전남도내 주요 대학의 정보통신 관련학과가 참여한다.

u-IT(ubiquitous-Information Technology)는 유비쿼터스 정보기술로 ▲농·어업을 응용 접목할 수 있는 지능형 로봇 및 센서 분야 ▲최신 u-City 도시설물 분야 ▲지능형 홈오토 및 홈네트워크 분야 ▲최신기술의 실감형 디지털콘텐츠 분야에서 참여한다.

또 ▲태양광 및 LED조명 등 녹색산업 분야 ▲최신기술의 화상·영상통신 분야 ▲유·무선 통신보안장치 소개 등 다양한 최신 IT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와 함께 개최되는 IT 신기술 컨퍼런스는 국내 최고의 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연구진 및 KT에서 ▲IT 의료기술 ▲개방형 IPTV 플랫폼 기술 ▲u-CITY 기반 기술 및 추진동향 등을 주제로 연구발표한다.

송영철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그동안 IT산업의 불모지라는 불명예를 씻고 최신 u-IT 기술을 농·어업 등 관련 산업에 접목시켜 도민들에게 소득 향상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이해와 참여 속에 정보통신산업 투자유치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