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광주·전남 금융기관 4월 여·수신 증가

4월 여·수신 전달보다 각각 1863억, 160억 증가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6.21 17:48:5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의 4월 여·수신액이 전달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됐다.

21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4월중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 수신은 68조 6108억 원으로 전달보다 160억 원 증가했다. 이는 3월 26억 원이 증가한데 이어 연속 증가했다.

예금은행이 3547억원 줄어든 27조 3652억 원으로 전달 -3354억 원에 비해 감소폭이 소폭 확대된 반면 비은행기관은 41조 2456억 원으로 전달 3380억 원 증가에 이어 3707억 원 이 늘어났다.

여신(대출금 기준)은 48조 1283억 원으로 1863억원 늘어났다. 예금은행 여신은 30조 7265억 원으로 전달 328억 원 증가했으나 132억 원이 줄어 감소세로 돌아섰다.

비은행기관 여신은 17조 4018억 원으로 1995억 원 증가해 전달 1338억 원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됐다.

산업대출은 19조 9319억 원으로 전달 469억 원 증가에서 447억 원 감소로 돌아섰다. 경기부진 지속에 따른 신규대출 수요가 줄어든 반면 기업의 대출 상환이 늘어나면서 감소로 전환됐다.

가계대출은 10조 7946억 원으로 전달 141억 원 감소에서 314억 원 증가로 돌아섰다. 주택관련대출 중심으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