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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전력·수도·가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광산구, 공동주택의 세대별 온실가스 배출량 진단하는 시범행사 20일부터 5일간 개최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6.21 0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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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가정내 전력, 수도, 가스 등 사용량에 대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산정해 온실가스 감축방안을 설명하는 행사가 개최된다.

지난 20일 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에 따르면 온실가스 진단 주간인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광산구청과 보건소, 신창호반3차베르디움아파트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진단 행사를 갖고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린다.

이번 행사는 공공건물과 공동주택이 '뜨거운 지구, 30분 쉼표'라는 주제로 환경부, 광주시, 그린스타트네트워크 주관으로 20일 오후 8시부터 30분간 소등행사를 갖는데 이어 공동주택의 세대별 온실가스 배출량 진단 시범행사를 21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한다.

온실가스 배출량 진단 행사는 광주그린스타트 네트워크, 기후지킴이, 광산구청이 공동으로 해당 공동주택의 가정을 방문해 대기전력 측정기기 4대와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매뉴얼을 이용해 전력과 수도, 가스 등 사용량에 대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산정해 온실가스 감축방안을 설명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지역 주민에게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