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레일(철도공사)이 지난 19일 부산역 5층 부산지사 대회의실에서 코레일 청렴지킴이 중앙의장단 22명과 부산지사 청렴지킴이 42명, 부산차량관리단 청렴지킴이 12명등 76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청렴지킴이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청렴지킴이 합동 워크숍은 코레일의 전 소속 대표 청렴지킴이 22명과 부산지역 청렴지킴이가 첨석, 열띤 토론과 함께 2009년도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청렴지킴이가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결의행사를 가졌다.
또, 이날 개최된 합동 워크숍에서는 각 지역 소속별 청렴지킴이가 자신들이 추진하고 있는 청렴활동을 소개하고 개선해야 될 사항 등을 토론하여 반부패시책에서 일보 전진한 청렴문화 확산 운동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부산지사 대표청렴지킴이가 ‘청렴지킴이가 전하는 청렴 소식’이라는 제목의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피로가 누적되기 쉬운 청렴운동을 활력소가 될 수 있는 시책으로 전환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문화 운동으로 전개하고 있다는 내용을 발표, 참여한 직원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 특별 강사로 나선 이건태 부산지사장은 “코레일의 청렴도가 많이 향상되었지만 아직까지 청렴지킴이가 해야 할 일이 많으므로 우리공사의 청렴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강조하고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코레일의 반부패는 청렴지킴이가 책임진다는 각오로 열심히 뛰어달라”고 강조하고 대표청렴지킴이에게 임명장 전달하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임직원 행동강령 이행실태 모니터링’, ‘대국민 CLEAN WAVE 운동전개’ 등을 중점 실천사항으로 결의하고 워크숍 종료 후 부산역 맞이방과 역 광장에서 ‘세계1등 국민철도, 클린 코레일이 앞장서겠습니다’라는 내용의 청렴 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다.
코레일에서는 ‘청렴지킴이 중앙의장단 발대식’을 지난 5월에 개최하고 전국 순회 첨렴실천 워크숍을 매월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