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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한국경제 최악국면 벗어난 듯”

전반적인 경제성장에 따라 회복속도 좌우될 것

전남주 기자 기자  2009.06.20 11: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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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경제가 최악의 국면에서 벗어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경제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수비르 랄 국제통화기금(IMF) 한국과장은 지난 19일 워싱턴에 있는 한미경제연구소(KEI)가 주최한 한국경제전망 세미나에서 “우리는 한국에서 최악의 상황이 지나간 것으로 조심스럽게 낙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랄 한국과장은 수출주도의 한국 경제는 전체적인 경제성장에 의해 회복속도가 좌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랄 한국과장에 따르면 다음주 IMF 대표단이 방한해 한국정부와 경제·금융시스템 전반에 대한 연례협의를 벌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