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것일까? 여성들의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있다. 이맘때쯤이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떠오르는 관심사 중 하나는 다이어트.
날씬하고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들기 위해 저마다 나름의 방법으로 다이어트에 돌입하지만 맛있는 음식과 무더위를 식혀 줄 퇴근 후의 시원한 맥주 한잔의 유혹을 떨쳐 버리기란 쉽지 않다. 때문에 다이어트는 작심삼일이 되기 일쑤다. 하지만 아름다운 몸매에 대한 욕망은 끊임이 없다. 때문에 지방흡입이나 가슴성형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의 수가 늘고 있다.
그러나 막상 수술대에 오르려하면 많은 고민과 갈등이 생기는 것은 당연할 터.. 그러한 고 민의 원인 중 가장 많은 의견은 이물질을 몸에 넣어야 한다는 거부감과 그에 따른 부작용에 대한 우려였다. 실제 가슴보형물에 대한 몸의 거부반응으로 인한 부작용 사례도 있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우려를 덜고 가슴 뿐 아니라 전체적인 몸매교정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자가지방 이식이 주목을 끌고 있다.
자가지방이식은 자신의 허벅지나 팔, 배등의 지방이 과다 분포된 부위의 지방을 흡입하여 이식하고자 하는 부위에 주입하는 수술방법을 말한다. 이는 젊은 사람들의 탄력 있는 몸매 를 만들기 위함뿐만 아니라 노화로 인해 탄력을 잃은 부위나 선천적으로 패여 보이거나 탄력이 없어 보이는 부위를 탄력 있고, 탱탱한 모습으로 교정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자가지방이식술은 자가지방이 이물질 반응이 없기 때문에 이상적인 볼륨 확장용 재료로 여겨지면서 오래전부터 시행되었지만 지방의 흡수되는 양이 너무 많아 효과면에 서 그다지 좋은 방법으로 인식되지 않았고 이를 이용한 수술도 매우 제한적이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는데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의 에이원성형외과(http://www.aone.ac) 권택근 병원장은 “지방의 흡수를 줄이고 생착률을 놓이기 위한 방법으로 미세지방이식술이 사용되고 있다. 이는 채취한 지방을 원심분리기를 통해 순수 지방성분만을 선별해 내 소량 씩 다양한 층에 이식해 주는 기술로 수술이 간단하고 한 번에 여러 부위를 수술할 수 있다 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아무리 간단한 몸매교정술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시술 부위에 멍이나 붓기가 발 생 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명심해야한다고 조언하였다.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 그 중 성형수술이 절대 최선의 방법은 아니다. 하지만 성형수술로 몸매교정을 하기로 결심했다면 미세자기지방이식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