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가장 중요한 것은 공기업의 선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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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인력은 2012년까지 매년 7~8명씩 감축하면 되지만 기존 직원의 급여는 노조와 협의해야한다”고 언급했다.
주택보증에 신설한 ‘미래전략 TFT’와 관련해 남 사장은 “민영화 검토, 보증시장 개방에 따른 대응방안, 건설사 대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었다”며 현재 계약직 외부인력으로 구성됐으며 3년 임기안에 문제들을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건설사 대출문제에 대해서는 “유보금이 3조원중 일부를 배당하는 방안을 검토했었는데 건설경기 침체에 환매조건부 미분양아파트 매입, 환급사업장 급증 등으로 여건이 안좋아 배당을 안하기로 했다”며 이는 단기간에 해결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현 부동산 시장과 관련, 남 사장은 “개인적으로 주택공급을 확대하는 타이밍은 아니다”고 말했다. 미분양이 쌓여 있는데 공급을 확대한다는게 논리가 안 맞는다는 주장이다.
한편 3차 환매조건부 미분양아파트 매입의 경우 매입대상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로 원래 목표보다 1,200억원이 많은 6,200억원이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