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2007년 세계 1위 프리미엄 주스브랜드 ‘트로피카나’를 국내에 도입한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정황)가 6월부터 ‘트로피카나’를 본격적으로 자체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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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미국 펩시본사에서 롯데칠성의 우수한 시설과 기술을 인정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인데, 롯데칠성음료 국내 음료회사 최초로 식품안전경영시스템 (ISO 22000),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을 갖추었으며, HACCP(식품위해요소 중점 관리기준)를 적용하여 위생, 기술, 환경, 시설 면에서 국내 최고의 음료제조 회사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트로피카나’의 본격 생산과 함께, 제품디자인을 새롭게 리뉴얼했다. ‘트로피카나 골드 100’의 용기 모양을 변경하고, 용기 전체를 감싸는 'Full-라벨'로 가시성을 높였다. 또한 7월부터는 차별화된 신제품을 출시하여 제품 라인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국내 주스시장 매출액은 7,500억 원으로 전년과 비슷했으나, 올해는 롯데칠성음료의 ‘트로피카나’의 자체 생산과 리뉴얼 및 신제품 출시 등으로 주스시장의 재성장이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