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50대를 위한 18회 과정 ‘고령자 커리어 컨설팅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신청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50대이상 10명, 50대미만 등 20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6.26까지 부천시 평생학습센터에 팩스(320-3735) 제출후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 한편 지난해 지역사회조직가로 훈련과정을 수료한 자에게는 우선권이 주어진다.
6월 30일부터 8월 27일까지 18회 과정, 매주 화, 목 회차별 3시간씩 △커리어컨설턴트 기능과 역할 △성공조건 △직업윤리 △직업전환에 대한 이해 △부천지역 기업의 구조 및 채용동향 △내담자 상담절차 및 방법론 △연령, 유형별 상담기법 및 전략 △사이버 상담, 전화상담 기법 및 방법론 △개인진단도구 이해 및 활용 워크샵 △기업의 면접유형 및 대응법 △효율적인 직업탐색기업 지도 워크샵 등 내용으로 강의, 토론, 실습의 방법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강사는 현재 경기지역 고등학교 취업예비교실, 노동부 고령자 인재은행사업 총괄, 부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집단프로그램 및 이력서 면접크리닉 강사로 활동 중인 유승우(31세)와 직업상담 심화과정(한국노동교육원 및 노동부주최), 한국 직업상담협회 사이버 상담가, 연세대학교 리더십 개발원주최 커리어맵 프로그램 강의를 맡고 있는 김수정(50세)가 맡는다.
최종 확정된 시민은 18회 과정 중 14회 이상 참석자에 대해서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확정된 시민은 부천근로자종합복지관(원미구 중2동 1093소재) 강좌에 참여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