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의 1.4 TSI 트윈차저 엔진이 올해 최고의 엔진에게 수여되는 ‘2009 올해의 엔진상 (International Engine of the Year)’을 수상했다. 폭스바겐 1.4 TSI 트윈차저 엔진은 1.0 ~ 1.4리터 엔진 부문에서 올해의 최고 엔진으로 선정된 것은 물론, 하이브리드 엔진을 제치고 올해의 그린엔진상까지 휩쓸어 탁월한 성능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입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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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엔진상을 수상한 폭스바겐의 1.4리터 TSI 엔진은 터보차저와 슈퍼차저를 동시에 장착한 트윈차저 엔진으로 140마력, 150마력, 160마력과 170마력의 폭넓은 영역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해외에서는 소형차 폴로에서부터 골프, 티구안, 시로코, CC까지 다양한 모델에 탑재되어 판매되고 있다. ‘최소의 연료로 최대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탄생한 폭스바겐의 TSI 엔진은 전 세계에서 가장 효율성이 뛰어난 휘발유 엔진으로 널리 평가받고 있다. 특히 컴팩트한 크기에 강력한 파워와 뛰어난 연비를 동시에 갖춰 엔진 분야에서 혁신적인 발전을 이뤄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인터내셔널 엔진 오브 더 이어 어워드(International Engine of the Year Award)’는 32개국의 65명의 자동차전문기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자동차 엔진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총 12개 부문으로 나누어 심사가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