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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한지수(김아중)와 진부할 정도로 평범한 말단 우체국 직원 구동백(황정민)의 6개월 간의 계약 연예 스토리를 그린 '그바보'는 소재의 참신함과 함께 더불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배우 황정민과 김아중의 호흡으로 제작단계부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작품.
이러한 시청자들의 기대를 부응하듯 황정민과 김아중은 회를 거듭 할수록 시청자들의 내면을 파고드는 감성적인 내면연기로 공감대를 형성, 막판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데뷔 이 후 첫 브라운관 나들이에 나섰던 황정민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함께 바보처럼 순수하고 순박한 소시민 구동백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국민 배우의 명성을 이어나갔고, 3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 김아중 역시 톱스타의 화려한 이면이 아닌 사랑하는 사람과의 평범한 로맨스를 꿈꾸는 여배우 한지수의 진솔한 모습을 선보이며 여배우 캐릭터의 새로운 발견이라는 호평 속에 제2의 김아중 열풍의 화려한 서막을 알렸다.
황정민은 "첫 드라마 도전이라 많이 긴장되고 힘들기도 했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을 잊지 못할 것이다"며 "매주 시청자들과 만나야 하는 드라마가 주는 설렘은 영화와는 다른 특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어 행복했다"고 전했다.
김아중 역시 "지수를 통해 배우 김아중을 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배우로써의 정체성과 소중함을 일깨워 준 '그바보'를 만나 행복했고 이번 계기를 바탕으로 배우로써 한층 발전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는 종영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두 주연 배우들의 호연과 함께 참신한 소재, 탄탄한 스토리 전개가 돋보인 '그바보'는 시청자들의 성원 속에 '그바보 시즌2'가 제작 될 것임을 시사하기도 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