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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큐원 홈메이드 플라자’ 오픈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6.18 10: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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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삼양사(대표: 김윤 회장)가  ‘큐원 홈메이드 플라자’를 오픈했다. 종로구 연건동 창경빌딩 10층에 있으며 327제곱미터(99평) 규모이다. 쿠킹 클래스를 비롯해 각종 교육과 세미나를 진행하는 ‘쿠킹 스튜디오’와 프로슈머 고객 등을 대상으로 품질평가와 의견수렴을 하는 ‘관능검사실’로 되어 있다.
   
 
   
 

삼양사 관계자는 “고객 대상으로 요리 강좌를 열고 있는 회사는 있지만, 신제품 개발까지 하고 있는 곳은 큐원 홈메이드 플라자가 처음”이라고 밝혔다. 삼양사 이규한 부사장은 “1999년 국내 최초로 홈메이드 시장을 개척한 이래 홈메이드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홈메이드 제품으로 간편, 건강, 즐거움을 주기 위해 큐원 홈메이드 플라자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삼양사는 큐원 홈메이드 플라자를 고객들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홈메이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홈메이드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강습 프로그램인 ‘큐원 쿠킹 클래스’를 운영한다. 화요일과 목요일에 주 2회, 4주 코스로 운영하며 전문강사가 일대일로 쿠킹실습을 도와준다. 일반 홈베이킹 제품을 비롯해 삼양사의 큐원 제품을 활용하여 쿠키, 케이크, 빵 등 인기있는 홈메이드 제품을 매주 2개씩 만든다. 또한 쿠킹 스튜디오에는 다양한 종류의 오븐과 믹서, 제빵기 등 제과제빵에 필요한 각종 기기와 도구가 구비되어 있어 참가한 고객들이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참가신청은 큐원 미니홈피(www.cyworld.com/q_one)나 전화(02-741-1911)로 하면 된다. 강습 후에는 고객 전용 휴게공간에서 창경궁을 내려다보며 멋진 조망을 즐기며 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