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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토목·플랜트 인재를 잡아라

장경철 객원기자 기자  2009.06.18 10: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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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들이 토목·플랜트 분야 경력사원 모집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4대강 살리기 사업'등 공공발주 공사가 늘어 당장 토목 분야의 일손이 부족하고, 한동안 주춤했던 플랜트·토목 등 해외건설 수주도 2분기 말부터는 다시 살아날 것으로 판단한 때문이다. 18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대우건설, 현대건설, 한화건설, 두산건설, 동부건설, 우미건설, 대우엔지니어링 등이 토목·플랜트 분야를 중심으로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 대우건설(www.dwconst.co.kr)이 해외현장 근로자(프로젝트 전문직)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시공(나이지리아), 사무(불어통역, 알제리)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6일까지 이메일(agnese@dwconst.co.kr)로 제출하면 된다.

◆ 현대건설(www.hdec.co.kr)이 국내/해외 현장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건축, 기계, 전기, 계장, 공정관리 등이며 2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한화건설(www.hwenc.com)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해외시공 등 3개 분야), 플랜트(발전설계 등 6개 분야) 등이며 채용시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두산건설(www.doosancon.com)이 토목사업본부 프로젝트 계약직을 연말까지 상시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시공, 품질 등이며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채용계획에 따라 합격여부에 대해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 동부건설(http://dbcon.dongbu.co.kr)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영업, 토목설계, 토목견적예산, 토목시공 등이며 22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인천국제공항철도 2단계 현장 공무직(토목) 채용은 23일까지 별도 모집한다.

◆ KCC건설(www.kccworld.net)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해외견적직이며 입사지원서는 회사 홈페이지,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4일까지 우편, 방문제출하면 된다.

◆ 우미건설(www.woomi.co.kr)이 토목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2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토목공사 경력 5년 이상, 토목(산업)기사 자격증 소지자에 한한다.

◆ 토공 및 철근콘크리트 전문건설업체인 남선건설(www.nsconst.co.kr)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자재부(본사), 공무부(본사), 현장소장, 공무/공사(현장), 관리(현장) 등이며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는 7월 15일까지 이메일(본사응시자 : b1962@naver.com, 현장응시자 : dhfirst@paran.com)로 제출하면 된다.

이밖에도 동양건설산업, 아이서비스, KCC, 인본건설, 메가마크, 마이다스아이티, PB, 코스모디앤아이, 엘지에이로지스, 중앙종합기계, 시스산업개발, 광스틸, 한보엔지니어링 등이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기업정보 및 채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건설워커 유종현 사장은 “보이는 채용정보가 전부는 아니다. 최근 이력서검색을 통해 '몰래뽑기'를 진행하는 건설사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며 “비공개채용(일명 그림자채용)을 진행하는 회사 중에는 이름만 대면 알만한 건설사들도 상당수 포함돼 있는 만큼 온라인 이력서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