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보쉬 전동공구 사업부(사업부서장 올리버 코우칼, www.bosch-pt.co.kr)는 기존 ‘DLE 50’ 대비 측정 거리가 20m(미터) 늘어나 최대 70m까지 거리 측정이 가능한 최소형 레이저 거리 측정기 ‘DLE 70 프로페셔널’을 출시했다.
레이저 거리 측정기는 공사 현장 등 거리 측정이 필요한 공간에서 줄자로 재는 시간과 노력을 최소한으로 줄여주는 제품으로, 2~3초 단위로 레이저 빔을 쏴 반사되어 돌아오는 레이저를 검출하여 정확한 거리를 측정하는 측정공구다.
이번에 출시된 보쉬의 ‘DLE 70 프로페셔널’은 기존 출시되었던 ‘DLE 50’에서 보다 업그레이드 된 모델로 최대 70m(오차범위 ±1.5mm)까지 거리 측정이 가능하며, 벽면 측정 기능과 최소/최대거리 측정 기능이 추가돼 줄자, 접자, 포켓계산기를 사용할 때 보다 10배 이상 빠른 측정이 가능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거리를 더하거나 빼는 것은 물론 길이, 면적, 체적(부피), 간접거리측정, 연속거리측정에 높이가 같은 여러 벽의 면적을 측정할 수 있는 벽면 측정 기능이 특징이다. 또한 측정된 면적은 빠른 속도로 자동 합산이 되기 때문에 건축, 인테리어, 목공 작업자뿐 아니라 거리 측정이 필요한 작업을 하는 일반인들도 일상 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더불어 ‘DLE 70 프로페셔널’의 최소거리 및 최대거리 측정 기능은 거리 측정이 필요한 작업자들에게 필수적인 기능으로, 공간의 대각선 길이를 측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최소거리 측정 기능이 작동된 상태에서 상하로 움직이면 벽과 벽 사이의 최단거리를 측정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손의 떨림으로 인한 부정확한 측정의 가능성을 고려해, 제품의 수평을 맞출 수 있는 수평기를 장착하여 더욱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DLE 70 프로페셔널’은 10cm의 최소형으로 셔츠주머니 속에도 들어갈 뿐 아니라 부드러운 재질의 물질로 엠보싱 처리하여 다루기가 편하고 충격에도 보호된다. 또한 간편한 버튼 조작과 사용자의 편의를 배려한 인체공학적 설계로 인테리어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보쉬는 ‘DLE 70 프로페셔널’과 함께, DIY 등 보다 간편한 작업을 주로 하는 작업자들을 위해 저렴하면서도 핵심적인 기능을 갖춘 실속형 제품 ‘DLE 40’을 함께 출시했다.
보쉬 전동공구 김성림 마케팅 과장은 “최근 가정에서도 가구, 커튼의 길이를 재는 등 일상 생활 속에서 거리 측정이 필요한 작업이 크게 늘면서 측정공구를 찾는 일반인들의 수요도 함께 증가했다”며 “DLE 50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보다 업그레이드된 ‘DLE 70 프로페셔널’을 출시함으로써 사용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