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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 앞두고 닭 소비량 급증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6.18 0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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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대학 및 초∙중∙고등학교 등이 기말고사 시즌으로 접어들면서 시험 공부를 하던 학생들이 깊어가는 밤사이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 야식을 찾는 경우가 많다. 그로 인해 최근엔 대학가와 학원가를 중심으로 기름에 튀기지 않은 웰빙형 오븐치킨 등의 소비가 늘어 닭 소비량이 여름 성수기가 아님에도 급증하고 있다.
   
 
   
 


뇌 조직의 구성물질인 DHA가 함유되어 있으며 양질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는 고단백식품인 닭고기는 시험공부를 하는 학생들의 뇌 활성화에 좋은 도움이 된다. 그 동안 학생들은 밤샘공부를 위하여 떡볶이, 튀김, 순대, 라면, 후라이드 치킨, 족발 등 자극적이고 느끼한 것을 야식으로 먹어왔다. 그러나 이런 류의 음식들은 맵고 짠맛이 강해 밤에 먹으면 몸을 붓게 하고 기름기가 많아 위에도 부담스러워 야식으로는 적절치 않다. 특히 언제든지 주문만 하면 단 시간 내에 배달되고 누구나의 입맛에 맞아 식욕을 자극하는 치킨은 우리나라 야식의 대명사이지만 웰빙과 다이어트의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 기름에 튀긴 치킨의 열량은 너무나 가혹하여 망설이게 되는데 이런 상황에 오븐구이 치킨은 좋은 해결책이 되고 있다.

기존의 후라이드 치킨이 한 조각당 110∼370칼로리인데 반해 오븐구이 치킨은 70∼180칼로리에 불과하여 늦은 시간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기름이나 숯불을 사용하지 않아 느끼하지 않으며 위생적이고 건강에 무리가 없어 건강과 몸매를 위해 먹거리 선택을 꼼꼼히 하는 경향이 있는 여자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오븐구이 치킨의 인기가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다..

스파이스 치킨 ( www.spicechicken.co.kr ) 은 국내 최초로 48시간 동안 허브로 염지를 하는 방식인 마리네이션을 선택하고 최고급 호텔식 오븐을 사용한다. 허브는 최근 신종 플루에 대항하는 항 바이러스성분을 함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은은한 향이 닭고기 속살까지 배어 있어 풍미가 좋다.

또 카레가루로 만든 특제 양념 소스들과 곁들여 나오는 감자, 고구마, 마늘 구이에 스파이스치킨만의 과일드레싱 샐러드는 퍽퍽한 닭가슴 살도 부드럽게 넘겨주고 밤늦게 느끼한 맛에 부담감을 갖는 여성들의 입맛을 상큼하게 사로잡고 있다.

매장을 찾은 손님(신보배.24.대학생)은 “많은 브랜드의 치킨을 먹어봤지만 스파이스치킨처럼 느끼하지 않으면서 향긋한 치킨은 처음이다 .”라고 말한다.

최창수 스파이스치킨 대표는 “이 독특한 맛을 만들어 내기 위해 수년간 닭에 대한 조사와 염지방법, 양념에 대한 연구를 쉬지 않았다"고 말한다.

사진제공 스파이스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