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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드라마 '스타일' 캐스팅

김혜수, 류시원, 이지아 등과 호흡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6.17 2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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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예 스타 한채아가 SBS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스타일'(극본 문지영 연출 오종록 제작 예인문화)에 합류했다.

배우 정우성과의 화보 촬영 등 '차세대 CF퀸'으로 인기 급부상 중인 한채아가 MBC 시트콤 '코끼리'에 이어, SBS '스타일'에서 차지선 역으로 안방극장에 도전한다.

드라마 '스타일'은 유명 패션잡지의 패션에디터들을 중심으로 패션업계의 화려한 모습을 그린 작품. 전직 외과 의사이자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인 서우진 역의 류시원과 피쳐팀 1년차 어시스턴트 이서정 역의 이지아가 일찌감치 출연을 결정해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또한 탁월한 능력과 화려한 외모를 가진 패션지 수장 박기자 역에 김혜수가 확정되는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극중 한채아가 맡은 역할은 차장인 박기자(김혜수)의 밑에서 잡지를 만들어가는 패션에디터들 중 가장 선임에디터 차지선 역으로 사랑스럽다 못해 깨물어 주고 싶은 여성이다.

극중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더 호감을 갖는 캐릭터로, 이지아가 연기하는 이서정과는 천적이다. 한채아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기존 한채아가 가지고 있던 팔색조 매력을 여지없이 보여 줄 예정이다.

특히 서우진 역의 류시원과는 2007년 그가 가수로 활동할 당시 'With you' 뮤직비디오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이번이 두 번째 호흡으로 초특급 한류 스타인 선배 류시원에 힘입어 아시아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한편 한채아는 시트콤, CF 등 여러 분야에서 털털하고 보이시한 매력으로 사랑 받으며, 최근 MBC '환상의 짝꿍'에서는 깜찍한 이미지까지 선보여 다양한 매력으로 숱한 광고주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SBS 새 주말드라마 '스타일'은 '찬란한 유산' 후속으로 8월 1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