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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성수기 최대 26편 대규모 증편

이종엽 기자 기자  2009.06.17 18: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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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스타항공(www.eastarjet.com)이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앞두고 추석연휴 예약과 함께 대규모 증편 및 전 노선 최대 20% 할인이라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선보여 항공사들의 여름 시즌 공략의 신호탄을 올렸다.

   
 
이스타항공은 현재 김포-제주 노선에서 하루 최대 14편 운항중인 항공편을 여름 휴가철 성수기에 맞춰 하루 최대 26편까지 증편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최첨단 제트여객기인 B737-700 NG 기종을 세 번째 도입한데 이어 다음 달 초쯤으로 예정된 4호기(B737-700) 도입절차가 최종 단계만 남겨두고 있어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이스타항공의 국내선 공급좌석 물량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여름철 성수기 전 노선 항공운임에 대해 선착순 조기 예약자를 대상으로 최대 20%까지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김포-제주 노선의 여름 성수기 운임은 최대 59,900원까지 할인이 되며, 군산-제주 노선은 52,900원, 청주-제주 노선은 55,900원부터 항공권을 살 수 있다.

이스타항공그룹 이상직 회장은 “국민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항공권이 조기매진 되는 바람에 공급좌석 물량 부족을 겪었으나, 앞으로 그런 불편이 사라질 것”이라면서 “여름 휴가철에도 이스타항공의 짜릿한 비행은 계속 이어진다”고 말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16일부터 추석연휴 항공권 예약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