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롯데시네마(대표 : 손광익)는 17일 홍릉 영진위 본사에서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다양성영화 상영활성화를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영진위는 기존 예술영화전용관이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롯데시네마에‘예술영화전용관(아트플러스 시네마네트워크)협력극장’을 지정하고, 다양성영화 배급 및 상영 활성화를 위한 각종 협력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롯데시네마는2008년 2월부터 자체 예술영화전용관 브랜드 ‘아르떼’를 런칭하여 멀티플렉스에서의 다양성영화 상영 확대에 기여해왔다. 현재, 건대입구, 일산 라페스타, 부산 센텀시티, 부평, 대구관에 총 5개의 아르떼를 운영하고 있다.
롯데시네마는 이번 ‘다양성영화 상영활성화를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통해 다양성영화의 매력을 서울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많은 관객들이 느낄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롯데시네마 손광익 대표는 “‘워낭소리’, ‘똥파리’, ‘소명’ 등 많은 독립영화 및 다양성 영화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자리가 마련된 것은 한국독립영화 발전 및 다양성 영화 시장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며, “향후 상호 교류하여 다양성영화가 보다 많은 관객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