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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는 튼튼히, 메이크업은 감쪽같이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6.17 16: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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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HD TV, DSLR 등 선명한 고화질 기계들이 선보여지며 눈가 잔주름, 감추고픈 뾰루지, 미세한 모공까지 그대로 드러나 여배우들이 때아닌 ‘굴욕’을 맛보고 있다. 화장발, 조명발과 얼짱 각도로 살아남던 여성들도 HD 카메라 앞에서 잡티를 가리기란 불가능한 듯 보이지만, 그들에게도 생존법칙도 있기 마련. 여성들의 공공의 적인 HD 카메라 앞에서도 당당할 수 있는 자체발광 ‘HD 피부’ 만들기 방법을 공개한다.

♦ 기초로 잡는 HD 피부, 투명하고 탄력있게!
아기 피부같이 잡티 없고, 투명하고 탄력 있는 HD 피부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메이크업으로 결점을 가리기 보다는 가장 기본적인 기초 케어가 중요하다. 피부가 투명하고 탄력 있어 보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분공급. 피부를 건조하게 하면 잔주름이 생기고 안색이 칙칙해지는 등 피부노화를 앞당겨 HD 피부와는 점점 멀어진다.

하루 동안 수시로 2ℓ 이상의 물을 마셔 수분을 공급하는 동시에 신선한 과일을 매일 먹어 비타민C 등의 항노화, 항산화 영양소를 공급해주는 것 또한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좋은 방법이다. 여기에 피부에 적당한 수분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풀무원건강생활㈜(www.pulmuoneha.co.kr) 화장품 브랜드 이씰린 노블의 ‘화이트닝 퍼스트 세럼(80ml 50,000원)’은 이름 그대로 세안 후 기초 화장의 제일 첫 번째 단계에서 피부가 손상되기 쉬운 5초~5분 안에 바르는 에센스로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퍼스트 세럼’을 바르면 즉각적인 보호막을 형성해 주어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 있게 만들어준다.

라네즈(www.laneige.co.kr)의 ‘하이드라솔루션 에센스(40ml 40,000원)’는 빙하수 속의 이온화 미네랄 성분이 피부에 보다 빠르고 깊게 흡수되며, 혈액순환이 촉진돼 봄철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이씰린 노블의 이경희 제품 매니저는 “HD TV 속 반짝반짝하고 투명한 연예인의 피부를 보면서 HD 피부를 가지고 싶어하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HD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 꼼꼼한 기초케어가 중요하고 피부의 수분과 탄력을 유지하기 위해 도움이 되는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라고 전했다.

♦ HD 메이크업 화장품도 인기
기초제품뿐만 아니라 메이크업제품에도 HD피부를 위한 화장품의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제품 이름에서부터 ‘HD’가 들어가 여성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들 제품 중에서도 피부를 지저분하게 보이게 하는 모공이나 잡티를 가려주는 프라이머, 파운데이션 같이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들의 인기가 높다.

크리스챤 디올(www.dior.co.kr)은 얼굴에 바르면 빛이 확산되면서 완벽한 메이크업을 구현할 수 있는 '캡춰 토탈 HD 세럼 파운데이션 SPF 15(30ml 78,000원)'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HD 크리스털 피그먼츠가 들어 있어 어떤 각도에서도 완벽한 피부를 표현하는 것이 주 컨셉이다. 투명함과 다층구조로 피부 속부터 환하게 빛나고 홀로그램 효과로 입체적이고 탱탱한 피부 표현이 강점이다.

메이크업 포에버(www.makeupforever.co.kr)는 새로운 디지털 시대에 발맞추어, 혁신적이며 모던한 ‘HD 라인’을 개발하였다. HD 프라이머(30ml 49,000원), HD 파운데이션(30ml 50,000원), HD 파우더(10g 44,000원)가 포함된 HD 라인은 피부의 잡티와 결점은 완벽하게 커버해 주면서 동시에 피부결은 자연스럽고 깨끗하게 표현해 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