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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몰, 럭셔리 마케팅 봇물

정유진 기자 기자  2009.06.17 16: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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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각종 온라인 쇼핑몰에서 고가의 수입상품을 내놓고 럭셔리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롯데닷컴은 다음달 15일까지'닐피스크 롯데닷컴 단독런칭 이벤트'를 열고  디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닐피스크는 2100W의 강한 흡인력을 지니고 있으면서 발생소음은 55db 정도로 동급파워 중 가장 조용한 청소기다. 프랑스 알러지협회 인증서를 획득한 4단계 알러지필터링도 장점이다. 다른 청소기에 비해 2~3m 긴 전선길이로 작업반경이 넓고 5가지의 다양한 노즐이 함께 구성돼 편리하다. 
 
◆인터파크에서는 한정판 만년필, 고급 악기 등 고가 럭셔리 제품을 다양하게 판매 중이다. 세계적인 만년필 브랜드 워터맨의 한정판 라인인 세레니테 컬렉션 만년필은 4개 한정수량으로 1자루의 가격은 5000만원이다.  이 만년필은 천연재료인 악어가죽, 금, 순은, 진주 등으로 만들어 졌으며 보석, 가죽 세공가를 통해 펜 1자루를 만드는데 3개월 이상이 소요된다. 
 
◆엔조이뉴욕에서는 영국과 스웨덴 왕실에서 인증 받은 화장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싸이클렉스(CYCLAX)는 19세기 말에 런칭한 브랜드로, 상품의 우수성과 특유의 장인정신으로 영국 왕실문장 사용 허가를 받은 명품 화장품이다. 엔조이뉴욕은 주름개선 나이트크림을 구매하면 정품 페이셜 스크럽과 아이크림(10ml)을 사은 품으로 제공하는 1+2 행사를 4만8000원에 특가 판매하고 있다. 

◆H몰은  '실버크로스 황실 유모차 Balmoral Special(660만원)' 상품이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다. 1877년 영국 황실 공주의 첫 유모차로 헌정된 역사를 지닌 명품 유모차 브랜드 상품으로 유명하기 때문이다. 고탄소강의 스프링과 특수제작 휠을 사용해 충격 흡수를 최대화하고 모든 공정에 1000가지 이상 수작업을 거쳐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H몰은 오는 6월 말까지 ‘콩코드 유모차 출시기념‘ 행사를 열고 구매고객에게 놀이용 완구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실버크로스 고객사은행사’에서는 썬쉐이드, 놀이용 완구, 흔들침대, 다용도 백 등을 사은품으로 준다.

◆디앤샵은 '2009년형 수입 유모차 신상품전'을 열고 맥클라렌, 잉글레시나, 에이텍스 도쿄 등 유명 수입 유아용품 브랜드의 특별 기획전이 한창이다. 이태리 현지에서 생산되는 잉글레시나의 지피이노베이션은 한 손으로 단 한번에 접고 펼 수 있어 엄마들에게 인기라고 업계측은 전했다. 

◆오픈마켓 11번가는 퀴니 버즈 2009년형 유모차가 전월 대비 30% 이상의 매출증가를 보이면서, 30대 초반 주부들에게 호응이 높다. 접고 펴기가 편리해서 아기와 쉽게 대면이 가능하고, 캐노피, 모기장, 레인커버가 포함되어 용도에 따라 사용하기 용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