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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업계 수장들, 머리 맞댄다

40여개 해운업체 CEO 한 자리 모여 발전방향 논의

이광표 기자 기자  2009.06.17 16: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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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해운업계를 이끄는 수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댄다. 한국선주협회는 19일 오전 10시부터 경기 성남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2009년도 사장단 연찬회를 갖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찬회에는 이진방 한국선주협회 회장을 비롯, 한진해운 김영민 사장과 STX팬오션 이종철 부회장, SK해운 황규호 사장 등 국내 40여개 해운업체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선과 부정기선, 정책분야, 선원, 안전분야 등에 대해 토의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과 강종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 장광근 한나라당 사무총장, 국회 ‘바다와 경제포럼’ 대표 박상은 의원, 민주당 김성곤 의원 등도 참석해 업계 CEO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한국선주협회는 이번 연찬회에서 제기되는 각종 현안이나 의견을 취합하여 정부에 건의하는 한편 국토해양부의 정책수립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