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조폐공사는 공사 대회의실에서 중국조폐공사와 사업 및 기술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체결식에는 전용학 조폐공사 사장, 아오 후웨이 청(Ao Hui Cheng) 중국조폐공사 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와 공사 중국 대리업체인 원동투자 전병우 사장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위변조 방지 기술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각종 사업분야에서 서로 협력함으로써 상호 이익을 극대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조폐공사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종전 ‘보안제품 생산기업’의 이미지를 뛰어넘어 ‘글로벌 지식창조형 기업’으로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