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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현대차 모바일 서비스' 개시

이용석 기자 기자  2009.06.17 13: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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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T(회장 이석채)와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서울 코엑스 '월드IT쇼 2009'에서 휴대폰을 통한 차량 원격 진단·제어 서비스인 'SHOW 현대차 모바일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다고 17일 밝혔다. 
 
'SHOW 현대차 모바일 서비스'를 활용하면 엔진, 변속기, 엔진오일 등에 대한진단을 통해 차량 이상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차 키가 없어도 원격으로 문열림/잠금, 트렁크 열림/닫힘 등이 가능하다.
   
   

아울러 운전자의 주행 습관을 분석하는 에코(ECO) 드라이빙 기능을 통해 경제운전 및 안전운전 점수, 평균속도 등의 통계 자료도 확인할 수 있고, 가입고객은 휴대폰 화면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 유가, 뉴스 등 유용한 컨텐츠와 현대차 멤버쉽 서비스인 BLU 멤버스의 다양한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이 서비스는 블루투스 기능이 내장된 삼성전자 SPH-W5200과 SPH-W5700에 우선 적용됐으며 이용 가능 단말은 올 연말까지 5개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차량의 경우 현재 판매중인 에쿠스, 제네시스, 쏘나타 등 현대차의 주요 차종에서 지원이 가능하며 향후 출시되는 신차와 기아차에도 하반기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SHOW 현대차 모바일 서비스는 현대차 멤버십 사이트(BLU.hyundai.com)나 전용상담센터(1588-5640)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한편, 오는 19~20일 양일간 BLU멤버스 카드를 소지하고 월드IT쇼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 1000명에게 전시장 무료 입장권을 제공하고 선착순 100명에게는 제네시스 골프우산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