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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대사 부인회, 래미안서 한국형 미래주택 체험

삼성물산, “한국의 주거문화 알리기 위해 기획”

나원재 기자 기자  2009.06.17 11: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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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물산(대표이사 부회장 이상대) 건설부분이 16일 26개국 32명의 주한 대사 부인을 초청, 한국의 전통주거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한국 전통주거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16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국에 부임한 주한 외교사절을 대상으로 한국의 주거문화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 삼성물산이 한국에 부임한 26개국 총 32명의 주한대사 부인들을 초청해 ‘한국의 전통주거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주한대사 부인들이 래미안갤러리를 들러 전통과 첨단기술이 어우러진 한국형 욕실과 침실, 주방 등을 둘러보고 있는 장면.  

실제 대사 부인들은 창덕궁을 방문해 한국 전통주거문화를 들러봤으며, 이후 강남구 일원동 래미안갤러리에 들러 한국형욕실과 주방 등 한국인의 습성과 전통을 가미한 미래주택의 모습도 직접 체험했다.

대사부인회 회장 루드밀라 펜 우즈베키스탄 대사부인은 “다양함으로 대변되는 한국주거문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계기 됐다”고 강조했다.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 강영길 상무는 “주한 외교 사절 건축 문화 강좌를 통해 세계적으로 한국의 수준 높은 주거문화와 기술력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