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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 판매자 68%, 취급 아이템 늘린다

정유진 기자 기자  2009.06.17 10: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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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가비아(www.gabia.com 대표 김홍국)는 자사 이미지 호스팅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이용 실태 및 이용 계획 설문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과반이 넘는 68%가 하반기에 취급 아이템을 늘려 매출 증가를 꾀할 것이라 답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미지 호스팅은 옥션, 지마켓, 11번가 등의 오픈마켓에 진열되는 상품 이미지들이 빠르게 잘 보이도록 하는 서비스로, 가비아 이미지 호스팅 고객의 95%는 이 같은 목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오픈마켓 입점 판매자들.

이번 설문 조사 결과 오픈마켓 판매자들은 09년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비슷하거나 더 나아졌다는 의견(89%)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올 하반기에 경기 상황이 더 나아질 것이라는 의견(89%) 역시 같아 경기 회복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여주었다.

오픈마켓에 입점해 아기용품을 판매하고 있는 강진선(여,30세)씨는 “작년 하반기만 해도 고객층이 한정되어 있고, 비용 부담 때문에 필수적인 아기 용품만 구입하는 경우가 대다수였는데, 최근 들어 판매량도 늘고 고객층 역시 다양해져 하반기에는 더 많은 상품과 다양한 상품을 취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비아 인터넷사업부 최혜은 과장은 “오픈마켓이 활성화 될 때는 이미지 호스팅 수요도 증가하기 마련인데 최근 이미지 호스팅 관련 문의와 신규 신청 수요가 꾸준히 늘면서 지난해 하반기 대비 6월 현재 이미지 호스팅 누적 고객수가 70% 가까이 상승했다”며 “하반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 심리까지 더해지면 향후 오픈마켓 판매자들의 매출 증대 전략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