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가 넷째 이상 신생아에게 출산장려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16일 광산구에 따르면 15일 이후 광산구에서 출생한 신생아 중 넷째는 100만원, 다섯째 이상은 3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출산장려금을 지원 자격은 출산일을 기준으로 1년 이상 관내에 거주(주민등록상)하고 넷째아 이상 자녀를 출산 또는 입양한 부모다. 출산장려 혜택 제공 절차 간소화를 위해 동 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시 '셋째 이상 신생아'임을 밝히기만 하면 모든 절차를 한꺼번에 진행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광산구는 그동안 저출산 극복과 선진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셋째 이상 신생아 건강보험 무료가입' 등 획기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갑길 광산구청장은 "아이를 출산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단순하고 평면적인 정책에서 벗어나 아이를 부담없이 양육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도록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