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시와 서울시는 17일 교류협정 체결식을 열고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이날 박광태 광주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전 11시 광주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열리는 교류협정 체결식에서 경제와 문화예술, 마케팅, 청소년, 일반행정 등 5개분야 16개사업을 추진키로 합의하고 협정서에 서명한다.
교류협정에 따르면, 양 시는 우선 올해는 광주지역 청소년들의 서울지역 문화체험과 서울영어마을 입소, 아웃바운드 여행사 팸투어, 농특산물 직거래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양 시는 주요 시책사업과 행사를 상대도시 소식지나 전광판 등 각종 매체에 홍보하고, 실무협의를 거쳐 선진 행정기법 공유, 관광홍보물 관광안내소 비치 등을 시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