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은행이 취업난 해결을 위한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청년인턴십 프로그램’이 취업관계자와 시·도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광주은행은 지난 3월 초 광주전남지역 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인턴사원 87명을 채용한 후 3개월 동안 인턴십 과정을 운영했다.
최근 광주은행은 인턴사원 중 우수인력을 선발해 6명을 직원으로 채용했으며, 광주은행 인턴십 과정에 참여한 상당수의 인원이 타 기업에 취업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광주은행은 인턴십 참가자를 대상으로 월 100만원 상당의 연수수당을 지급하는 한편, 한국금융연수원 사이버연수 과정을 이수토록 하여 금융관련 지식을 쌓게 하는 등 지역 대학졸업생들을 위한 입체적인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또한, 근로자능력개발카드를 발급해 외국어 학습과 취업관련 자격증 취득에 활용토록 지원했으며, 수시로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타 기업과 차별화된 체계적인 연수프로그램을 진행해 인턴십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금년 하반기에도 7,80명 내외의 광은인턴십 과정과 100여명의 산학현장실습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임직원이 급여와 휴가를 반납하여 재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