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가 민·관합동으로 16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 700여개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식품위생감시원(4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10명)의 민·관 합동으로 남은 음식물을 다시 사용·조리해서는 안된다는 'Once Food' 홍보, 식품취급 요령, 원산지 표시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등이다.
광산구는 어려운 경제여건 하에서 위생업소의 건전한 육성 발전을 위해 단속 위주보다는 지도 홍보 위주로 실시해 식품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그러나 7월 2일부터는 남은 음식물을 다시 사용·조리하는 행위를 집중단속해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으로 식품위생 확립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