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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회담 준비인력 내일 방북

실무회담 우리 측 대표단 14명의 명단을 확정

조윤미 기자 기자  2009.06.16 15: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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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정부는 오는 19일 열리는 개성공단 실무회담 준비를 위해 17일 오전 10시 준비 인력 4명이 방북한다고 밝혔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오늘(16일)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히고 김영탁 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 대표 등 실무회담 우리 측 대표단 14명의 명단을 확정했으며 북측에 출입계획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천 대변인은 정부는 19일 회담에서 개성공단의 본질적이고 최우선적인 과제인 억류근로자 문제의 해결을 촉구하고 일방적으로 계약을 파기하는 주장의 부당성을 지적하면서 지속적으로 설득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