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에서 발행된 주가연계증권(ELS)의 발행 규모 총액이 100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에서 ELS 발행이 시작된 지난 2003년부터 지난달까지 ELS 총 발행규모는 1만6650건이고 금액으로는 95조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또한 건당 평균 발행금액은 57억원이었다.
연도별 발행규모는 3조5000억원(2003년), 5조6000억원(2004년), 14조2000억원(2005년) , 22조3000억원(2006년), 25조6000억원(2007년)으로 늘어나는 추세였으나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진 지난해에는 20조4000억원으로 줄어들었다.
그 영향이 올해까지 미쳐 지난달까지 발행규모는 3조원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