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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텔레콤 홍보모델들이 이동통신25주년 테마관에서 구형단말기(모토로라 MicroTAC1950)와 신형단말기(삼성 SCH-W750)를 비교해 소개하고 있다. |
또, 테마관 한편에는 터치스크린이 마련해 고객이 원할 경우 지난 1984년부터 현재까지 고객들이 직접 사용했던 휴대폰 등을 즉시 볼 수 있으며 특히 80년대 자동차인 ‘팬더 칼리스타’ 앞을 포토존으로 운영해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기업관(80부스)은 이동통신 발전이 관련 산업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에너지 효율을 증가시켜 친 환경적인 성장 발전에 기여한다는 것을 콘셉트로 해, 발전된 모바일 서비스를 통한 생활환경, 산업 환경의 효율성 증대에 초점을 맞추어 전시관을 구성했다.
SK텔레콤은 효율적 광대역 통신망인 WiBro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체험 코너를 마련해 WiBro가 의료, 공공사업 등 다양한 산업 군과 결합, 각 산업 간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모습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편, ‘2009 상해 모터쇼’에서 호평을 받았던 ‘Mobile In Vehicle’ 서비스도 국내 첫 시연된다.
한편, SK텔레콤은 이번 전시회의 일관된 테마를 친환경인 ‘그린’으로 정하고 그린 네트워크, 그린 오피스, 그린 테크놀로지, 그린 캠페인 부스를 구성했다.
그린 테크놀로지 부스에는 센서를 이용해 대형 다리의 안전도를 체크할 수 있는 서비스 외에 원격검침이나 가로등 관제 등을 선보이고 그린 오피스 부스에는 USB 형태의 디바이스를 통해 디바이스에 본인이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사전에 설정하고, 어느 컴퓨터에나 연결해 자신이 원하는 환경으로 구성, 컴퓨터를 사용해 필요내용을 저장할 수 있는 ‘지펙(Z PAC)’이라는 서비스를 전시한다.
그린 캠페인 부스에는 ‘아름다운 재단’과 공동으로 현장에서 중고 휴대폰 수거를 하고 관람객이 중고 휴대폰을 반납할 시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SK텔레콤은 이번 전시회가 끝나면 바닥이나 천 등을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함으로써 전시회 후 버려지던 물품을 재활용하거나 판매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SK텔레콤 권오용 홍보실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SK텔레콤이 보유하고 있는 서비스와 다양한 산업 군과의 연합을 통해 생활환경 및 산업 환경의 효율성을 높이는 ‘Green IT’를 선보임은 물론, 대한민국 이동통신 25년의 역사와 함께 대한민국 및 글로벌 ICT 리더로서의 SK텔레콤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