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정 기자 기자 2006.04.19 11:00:20
[프라임경제] 아이칸 연합의 KT&G 지분이 0.62% 늘어나 7.34%가 됐다.
아이칸파트너스마스터펀드LP는 19일 KT&G 이사회가 열리는 도중에 이와 같이 공시했다.
공시는 아이칸파트너스가 했으나 취득주체는 스틸파트너스다.
공시에 따르면 스틸파트너스는 지난 3일 10만주, 4일에는 20만주, 5일에는 29만7400주, 12일에 24만9990주, 13일에 15만주 등 총 89만7390주를 장내매수를 통해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