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부산은행은 양산시 웅상읍에 ‘서창지점’을 4월 19일 개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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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서창지점(지점장 이대식)은 업무지식과 영업력이 뛰어난 지점장과 기업금융팀장(RM)을 포함한 7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고객상담실 2개, 현금자동입지급기 4대 등을 갖추고 고객의 금융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은행 서창지점은 영업점 주변에 있는 소주공단과 고연공단 등 500여개의 기업체와 아파트 밀집지역 고객에게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창지점은 개점에 앞서 500여개 기업체를 방문해 허브(로즈마리) 화분을 나눠주고 개점 안내장을 전달하는 프리마케팅 행사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