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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이수영 경총 회장,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 조석래 전경련 회장,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오영호 무역협회 부회장> | ||
이들 경제 단체들은 그 동안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와 국민이 노력한 결과 일부 경제지표가 개선되고 외부에서도 한국경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살아나고 있지만 각종 소요 사태로 인해 최근 이러한 분위기가 점차 사라지고 있음을 지적했다.
특히, 북한의 핵실험과 국제 원자재가격의 재상승 등 우리경제를 둘러싼 환경이 여전히 불안한 가운데, 사회 내부 갈등이 더이상 퍼져가는 것을 막아야한다는 지적과 ‘경제회생’의 불씨를 꺼트리지 않기 위해 정부와 민간의 공조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현재 우리경제는 본격적인 경기회복에 진입할 것인지, 아니면 다시 침체의 늪으로 빠지게 될 것인지의 중요한 기로에 놓여있다"며 "모든 국민이 머리를 맞대고 경제위기 극복에 매진해야 할 시점에서 연일 계속되는 시국선언과 노동계의 파업은 우리경제의 회복을 다시 어렵게 만들 것이므로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회는 민생 살리기에 매진 할 것을 주문했는데 "올 초 부터 정쟁으로 인해 미뤄진 각종 민생·경제 관련 산적한 법안을 조속히 처리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이들 경제 5단체는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우리 경제계도 근로자, 정부와 힘을 합쳐 투자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위기를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