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김주훈) 주최 ‘투르 드 코리아 2009' 구미-단양 구간 경주의 승리도 팀 로(세이빙스 앤 론즈)에게 돌아갔다.
초반 후진 그룹에 속해 있던 로는 죽령 KOM 구간부터 스퍼트를 내기 시작, 막판까지 우열을 가리기 힘든 치열한 접전 끝에 4시간 19분 22초로 가장 먼저 결승점을 통과했다. 이틀연속 우승은 박선호(서울시청)에 이어 두 번째다.
2위는 미야타카 쉬미주 (메이탄 홈포), 3위는 로저 뷰쳇(팀 네오텔)이 차지했다. 모두 1위와 초단위까지 같다.
개인종합에서는 쿽호팅(홍콩 차이나 팀)의 독주체제가 3일째 계속되고 있다. 총 22시간 45분 28초로, 로저 뷰쳇을 7초 차, 미야타카 쉬미주를 11초차로 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