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MBCNET(대표 강중묵)은 ‘문화콘서트 난장(광주MBC)’을 통해 스웨덴 출신의 세계적 모던 락 뮤지션 ‘라쎄 린드(Lasse Lindh)’의 공연을 14일 새벽 3시부터 1시간 동안 위성, 케이블, 지상파 및 위성DMB, IPTV로 전국에 방송할 예정이다. ‘라쎄 린드’는 ‘문화콘서트 난장’을 통해 지난 4월에 발표한 3번째 영어앨범 '스팍스(SPARKS)'를 한국 팬들에게 직접 소개하고자 한다.
그는 1995년 데뷔한 스웨덴의 싱어송라이터 뮤지션으로 2006년 방영된 MBC 시트콤 '소울 메이트'의 OST로 ‘C'mon through’란 곡이 삽입되면서 그만의 특유의 감수성이 담긴 음악과 가슴시릴 만큼 차갑고 허스키한 보이스로 많은 국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라쎄 린드는 인터뷰 중에 “새 앨범 스팍스(SPARKS)가 그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된 것으로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새로운 사랑을 찾는 사람, 그리고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한 얘기들이 담고 있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그가 발표한 앨범 중 가장 좋은 앨범으로 생각되며 그가 개인적으로 가장 애착을 많이 갖는 중요한 앨범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 앨범은 그 특성상 전체적으로 어둡지만 행복한 감정도 담겨있는 묘한 매력을 띄는 앨범이다”라고 하였다.
라쎄 린드의 보컬을 비롯해 안드레아 알프레드슨의 기타, 토마스 발더마르 크린타의 베이스, 안더스 얀 엘리아슨의 드럼, 요한 룬드그렌의 건반으로 구성된 5인조 풀밴드는 한국 팬들에게 완성도와 깊이가 있는 공연을 보여줄 예정이며 새 앨범의 타이틀 곡인 ‘High and dry’를 비롯해 대중적 사랑을 받고 있는 곡 ‘C'mon through’, ‘Walk with me’, ‘Bruised’ 등의 뛰어난 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