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신보(이사장 김윤옥)는 11일 “금년도 6,600개업체 1천억원의 보증공급을 했으며 보증잔액은 12,600여개업체 2,0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도 한해 보증공급이 943억원임을 감안할 때 5개월여만에 1천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전년 동기대비 약 3배 증가한 실적이다.
또한 2008년 3월 보증잔액 1천억원을 달성한 이후 불과 1년 3개월여만에 2천억원을 돌파했으며, 총보증공급 21,000여개 업체 3,900억원을 지원함으로써 16,000여명의 고용유발효과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남신보는 금년도 1월부터 노점상 및 무점포상인 등 제도권 금융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사업자들에게 1,530여건 71억원을 지원했으며, 광주은행·국민은행 및 농협중앙회와의 협약을 맺고 보증료율 인하 및 전액보증을 통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얻은 결과로 평가된다.
전남신보 김윤옥 이사장은 “아직도 유동성부족에 힘들어하는 지역소상공인이 많은 점을 감안하여 보증잔액 3,000억원 조기달성을 위해서 영세소상공인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서서 지원폭을 더욱 확대함으로써 지역민들이 경제위기를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재단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보증지원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