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화재보험협회 11일 불조심 어린이마당 행사에서 수상한 지도교사 및 어린이 100여명, 소방방재청장, 손해보험회사 임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방재청과 공동으로 '제9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시상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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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차지한 강원도 강릉중앙초등학교 5학년 2반에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는 등 총 17개교에 상장 및 상금이 수여되며, 대상 및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한 7개교 지도교사에게는 지도교사상과 부상이 수여됐다.
제정무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은 축하 인사말을 통해 “이번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학습을 통해 배운 지식을 항상 마음에 새겨서 나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들도 도와줄 수 있는 안전파수꾼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한 후 “우리 협회는 앞으로도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라서 올바르게 사회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대상을 차지한 강릉중앙초등학교 김명희 선생님은 “일상생활과 관련된 화재예방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게 되어 매우 유익하고 뜻 깊은 행사였으며, 그림으로 재미있게 편집된 교재 덕분에 하루도 거르지 않고 아이들과 재미있게 공부했다”고 밝혔다.
한편, 1997년부터 시작된 '불조심 어린이마당'행사는 올해까지 전국 총 2,553개 학급에서 86,500명의 어린이가 참가했으며, 협회는 앞으로도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참여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