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역경제권 투자정보가 한자리에 모이는 지역투자박람회가 7월 1일 개최된다.
11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제2회 지역투자박람회'를 7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최근의 투자분위기가 위축된 상황을 감안해 최신의 투자정보 제공과 지역발전 비전 제시를 통해 기업인의 투자마인드를 되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지역투자의 3대 주체인 지자체(16개 광역시․도)와 경제단체(전경련, 대한상의, 중기중앙회 및 무역협회), 지원기관(지경부등 중앙정부와 KOTRA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준비하고 있다.
전국의 투자환경을 한자리에서 일목요연하게 파악하고, 심도있는 투자상담까지 즉석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시·도별 전시상담관이 마련되고 투자유치 설명회가 개최된다.
지식경제부는 "지역에서 새로운 투자기회를 찾고 있는 기업인, 지역의 미래상에 관심있는 일반 국민도 이번 박람회에서 다양한 전시관 관람과 컨퍼런스 참여를 통해 녹색기술이 녹아든 우리나라의 지역별 미래 발전상을 직접 확인하는 체험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