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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회원들이 대덕 양파농원에서 양파 주워 담기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농협중앙회광주지역본부(본부장 정종순) 임직원과 (사)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회원 180여명은 11일 장흥 용산 ‘향매농원’과 대덕 ‘양파농가’에서 농촌일손 돕기와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농촌인구 감소 고령화로 인한 농촌지역의 일손부족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박묘님 고향주부모임 회장은 “적기 영농도모와 농업인의 사기진작에 미력하나마 도움을 주고 농촌과 도시가 서로 상생하는 농촌사랑운동 차원에서 일손돕기를 실시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 회원들과 함께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일손 돕기 및 환경보호 캠페인은 장흥군(군수 이명흠)측의 간략한 군정홍보 및 환영식 뒤에 농가로 이동해 본격적인 작업이 실시되었다. 또 고향주부모임 측은 농가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물품 및 식사 등을 자체적으로 준비해 그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