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계 최대 골프 브랜드 캘러웨이골프는 자사 계약 프로인 배상문 선수(23, 키움증권)의 미 PGA US 오픈 챔피언십 출전을 기념하고, 우승을 기원하는 '배상문 프로 풀세트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US 오픈 챔피언십에서 배상문 선수의 기대되는 활약을 경기에 앞서 점쳐보는 이벤트로 스포츠 토토와 함께 진행한다.
현재 KPGA 상금 랭킹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배상문 선수는 지난달 25일 일본 이바라키에서 열린 US오픈 지역예선에서 3위를 차지, PGA 메이저 투어 대회 중 하나인 US 오픈 출전권을 당당히 따낸 바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PGA US 오픈 챔피언십에서 예상되는 배상문 선수의 최종 순위 또는 최종 스코어를 캘러웨이골프 공식 웹사이트(
www.callawaygolfkorea.co.kr)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최종 순위를 맞춘 1명과 최종 스코어를 맞춘 1명 총 2명에게는 배상문 프로가 사용하는 클럽 세트와 캐디백, 보스톤 백 등 400만원 상당의 풀 세트를 증정한다. 정답자가 복수인 경우에는 추첨을 통해 1명에게만 증정된다. 또한 전체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발, 배상문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캘러웨이골프 모자를 증정한다.
캘러웨이골프 마케팅부 김흥식 이사는 "이번 이벤트는 세계적인 경기를 한층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승을 기원하는 참여자들의 염원이 배상문 선수에게도 큰 힘이 되어 좋은 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상문이 출전하는 US 오픈 챔피언십은 오는 18일(한국시간)부터 4일간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골프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