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국프로골프(PGA)의 시니어투어대회인 챔피언스투어가 한국에서 개최된다.
11일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와 PGA 챔피언스투어는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에 개장하는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2010년부터 3년간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골든 베어' 잭 니클라우스가 참석했다. 안상수 인천시장 등 관련 고위 인사들도 함께 했다.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될 대회는 우승상금이 45만 달러(약 5억6000만원)이며 총상금은 300만 달러(37억5000만원)로 치러진다.
챔피언스투어는 그렉 노먼, 베른하르트 랑거 등 과거 PGA투어에서 이름을 날렸던 50세 이상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PGA투어 대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