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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소식] 모두투어, 러브투어 진행

재래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품 강화를 위해 지자체와 전략 제휴 강화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6.11 1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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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모두투어가 충청남도 서천군과 공주-서천간 고속도로 개통을 기념해 서천 여행객 증진을 위한 관광협약을 맺고 '재래시장 러브투어' 상품을 단독 출시했다.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서천군의 지원으로 함께 진행하는 이번 상품은 7월 12일까지 매주 주말 출발하는 당일 버스여행 상품으로 1만1000원이라는 파격 특가로 구성됐다.
 
특히 기존의 국내상품이 서울 출발에 집중됐던 것에서 벗어나 더 많은 여행자들에게 서천의 아름다움을 알린다는 의미로 대전, 청주, 천안에서도 출발할 수 있도록 해 눈길을 끈다. 30명 이상 단체 모객 신청 시에는 원하는 지역에서도 출발 가능하다.
 
일정은 서천군 특산품인 모시를 전시해놓은 한산모시 전시관 관람을 시작으로 1500년 전통을 잇는 소곡주 공장 방문, 영화 JSA공동경비구역 촬영지로도 유명한 신성리 갈대밭과 춘장 대해변 바닷가 걷기, 천연기념물 제 169호 동백정을 함께 들르는 일정으로 서천군 홍원항과 마량포구에서 갓 잡아온 신선한 활어회(광어, 도미, 갑오징어)로 개별 점심식사를 하고 채소와 과일 등도 구입할 수 있다.
 
국내사업부 황철주 이사는 "국내여행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여행사와 지자체의 업무협약이 강화되고 있다"며 "계속해서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알릴 수 있는 특화되고 경쟁력 있는 여행상품을 기획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공주-서천간고속도로와 대전-당진간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충남서부권여행지에 대한 접근성이 상승해 대전을 비롯한 중부권도시를 찾는 여행객이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