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1일 SK텔레콤(대표 정만원)이 TTL 요금제 출시 10주년을 맞이해 장근석을 TTL의 새 얼굴로 발탁했다. 그동안 10대 전용 서비스 팅(Ting) 소년으로 소녀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장근석이 ‘TTL 텐텐텐 세트할인’편을 통해 SKT와 인연을 이어가게 된 것이다.
이에 대해 SK텔레콤 관계자는 “오랜 기간 젊은이들의 대표 요금제로 자리매김해 온 TTL이기에 20대를 대표하는 모델을 찾고자 했다”며 “팅(Ting)과 함께 성장해온 대학생 ‘장근석’이 20대 또래의 공감대는 물론 TTL의 대표 모델로 적합하다는 판단으로 캐스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TTL 텐텐텐 세트할인’ 광고는 TTL 절친10, TTL 캠퍼스10, 문자10의 서비스 혜택을 20대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복고와 유머를 바탕으로, TTL세대만의 개성을 녹이는 데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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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텔레콤(대표 정만원)이 TTL 요금제 출시 10주년을 맞이해 장근석을 TTL의 새 얼굴로 발탁했다. 20대 또래의 공감대는 물론 TTL의 대표 모델로 적합하다는 판단으로 캐스팅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
장근석은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테크노 턱댄스를 선보이며 CF의 명장면을 만들어냈다는 후문.
테크노 턱댄스는 신나는 비트에 맞춰 턱을 앞뒤로 까딱 대는 춤으로, 장근석은 촬영 내내 턱을 흔들며 코믹함과 귀여움은 물론 CF의 독특한 분위기를 살려냈다는 평가다.
SK텔레콤 브랜드전략실의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이종선 팀장은 “SK텔레콤은 다양한 니즈를 지닌 TTL 세대에게 보다 적합한 상품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5가지 상품 요금제를 출시하게 됐다”며 “특히, 금번 광고 ‘TTL 텐텐텐 세트할인’ 편에서 소개하는 ‘TTL 절친10’, ‘TTL 캠퍼스10’, ‘문자10’은 대학생 등 TTL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대폭 반영해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질 수 있게 배려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촬영관계자는 “장근석은 코믹 댄스조차도 자신의 색깔로 트랜디하게 변신시키는 힘이 있는 배우였다”며 “광고 온에어 후 테크노 턱댄스가 20대들에게 중독성 강한 댄스로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