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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앰, 명지 뮤지컬 콘테스트 공동 주최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6.11 10: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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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씨앤앰(대표 오규석 www.cnm.co.kr)은 명지대학교와 함께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 등용문이 될 '명지 뮤지컬 콘테스트'를 공동 주최하고, 4년간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다.

명지 뮤지컬 콘테스트는 현재 재학중인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국내 최초의 전국 규모 뮤지컬 경연대회로, 총상금 1,200만원 규모로 수상자는 명지대학교와 명지대학원 입학시 가산점을 부여하고 (주)PMC의 뮤지컬 배우로서 활동 기회를 부여한다.

5월에 치루어진 3일간 예선에 고등부 224팀 269명, 대학부 96팀 123명이 참가해 고등부 10팀, 대학부 10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은 2009년 6월 12일(금), 용인 소재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60주년 채플관'에서 오후 4시부터 오후 7시까지 치뤄진다.

본선은 공개 방식(1,500석 자유 입장)으로 치루어지며 심사는 송승환 교수(명지대학교 뮤지컬공연학과 ),민경우 교수(명지대 예술체육대 학장)와 5명 외부 전문 심사위원들이 맡게 된다.

사회는 '렌트' ,'자나,돈트!' 등에 출연한 인기 뮤지컬 배우 김호영씨가 맡으며, 현재 '드림걸스' 공연 중인 뮤지컬 배우 정선아씨와 김호영씨의 축하무대, 뮤지컬 전공자들의 난타, 탭댄스, 째즈댄스 등 다양한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명지 뮤지컬 콘테스트 본선은 씨앤앰 채널4(C&M Ch4)를 통해 녹화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콘테스트의 제작 프로듀서를 맡은 송승환 교수는 "국내 뮤지컬은 연간 3000억 시장규모를 가지고 향후 그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문화사업으로 뮤지컬의 잠재력은 매우 크며, 도전적인 인재 발굴을 위해 이번 콘테스트를 기획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규석 씨앤앰 대표는 "지금까지 씨앤앰은 발달장애아동과 시각장애인 음악가들로 구성된 하트윈드오케스트라와 하트체임버오케스트라의 창단후원, 한국메세나협의회와 사랑의 멜로디 공연사업 진행 등 다양한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왔다"며 "금번 콘테스트를 통해 재능있는 인재의 발굴과 뮤지컬 문화 발전의 작은 토양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