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S(에스)’맥주 홍보대사 모집에 여대생들의 참여 열기가 뜨겁다. 지난달 중순부터 하이트맥주㈜가 ‘이기적인 그녀의 맥주-S’ 캠페인의 일환으로 끼와 재능이 넘치는 S맥주 여대생 홍보대사 모집에 나서자 기업의 실질적인 마케팅 현장 경험을 쌓고 싶은 여대생들의 참가신청이 줄을 잇고 있는 것.
‘S맥주 여대생 홍보대사’ 모집은 현재 S맥주 브랜드 홈페이지(www.s-beer.com)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한창인 가운데, 서울시내 주요대학을 거점으로 진행한 홍보대사 현장모집 및 S맥주 브랜드설명회에 힘입어 이미 500여명의 여대생들이 참가신청을 마친 상태. 모집마감일이 오는 28일까지라는 것을 감안하면 1000명이 넘는 여대생들이 S맥주 홍보대사 모집에 응모해 500:1 이상의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예상을 뛰어넘는 여대생들의 관심과 참여에 힘입어 서울여대, 숙명여대, 성신여대, 동덕여대, 서강대 등에서 진행한 현장모집 및 브랜드 설명회도 10여 개 대학 이상을 추가로 진행 할 예정이다.
이처럼 ‘S맥주 여대생 홍보대사’ 모집에 여대생들의 지원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것은 여타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과 달리 오직 여성들만을 위한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있고, 국내 최초로 식이섬유가 함유돼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S맥주의 브랜드 선호도가 작용한 탓으로 판단된다. 이번 홍보대사 모집에 참여한 대학생 김소연(23)은 “S맥주가 여자들을 위한 맥주라는 데 따른 브랜드 선호도가 있다”며 “다른 기업들의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과 달리 여대생들만이 지원할 수 있는 전형 자체가 특권처럼 여겨져 더 애착이 간다”고 말했다.
하이트맥주㈜ 마케팅팀 박종선 상무는 “취업문이 점점 좁아지고 ‘현장형 인재’를 원하는 기업들이 늘면서 기업의 마케팅 현장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대학생들의 참여열기가 뜨겁다”며 “단발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여성들 사이에서 S맥주의 브랜드 로열티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진취적인 여대생들에게 실질적인 마케팅 체험과 다양한 혜택이 지원될 수 있게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