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G(대표 곽영균)의 신임 사외이사인 워런 리히텐슈타인 스틸파트너스 대표가 19일 KT&G 이사회에 참석했다.
리히텐슈타인 대표는 오전 8시15분쯤 KT&G 서울 사옥 18층에 마련된 이사회장으로 들어갔다. 이사회는 오전 9시에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이사회는 지난 3월17일 주주총회에서 리히텐슈타인 대표가 사외이사로 선임된 뒤 처음 열리는 정기 이사회다. 안건은 1분기 결산보고와 선임 사외이사 선임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